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 (문단 편집) == 논란 == 의뢰인들이 흑장미에게 산 제품에 인한 부작용과 비극성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당시 막장 내용들이 물의가 되기도 했는데 어린이 시간대에 편성되었지만 내용이 참 무시무시하며 의뢰인들 끝이 대부분 비참하다. 특히 5화가 논란돼서 오히려 대중에게 더 알려졌을 정도였다. * 왕따를 당하고 있는 애가 문방구에서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를 사는데 이 지우개로 사진 속의 특정 인물 얼굴을 지우면 그 사람에 관한 본인의 기억이 사라진다.왕따 당하던 애는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지워가다가 결국 엄마의 사진까지 지워버리고 [[존재의 소멸|자신의 존재마저 지워버리고 만다.]] (시즌 1, 1화) * 엄마에게 학대받는 딸이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에서 원하는 것으로 변하는 인형을 사온다. 부인은 펫에게 아침 점심으로 꼭 먹이라며 검은 약을 준다. 딸은 펫을 강아지로 변신시킨다.하지만 학교에 간 사이 강아지가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 엄마에게 혼난다. 이번엔 고양이로 변신을 시키고 처음엔 잘 길렀지만 또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 엄마에게 맞고 고양이를 상자에 가둔다. 가루를 먹이는 것도 잊은채 잠이 들고 이후 거대해진 고양이가 여자애를 공격했고 엄마가 도착했을때 당한지 오래였다. 딸이 그렇게 당한 후 소멸되었는데도 엄마는 슬퍼하지 않았고, 엄마는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로 가서 원하는 것으로 변하는 펫을 또 사와서 인간 아기로 변신시킨다. 소멸되어 버린 딸도 엄마가 사온 펫이었던 것.흑장미 부인도 다시 물건을 사간 엄마를 비꼬며 비판했을 정도.~~[[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당연히 엄마도 나중에 망했던지, 자기 딸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https://m.blog.naver.com/2523248/102881855|#]] (시즌 1, 5화) 생명 경시 문제와 가정 학대 문제를 당시 이렇게 다루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그 내용이 너무 막장이라 그랬는지 [[아동 학대]] 만화라며 네이버 뉴스에도 잠시 언급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1940371|관련 뉴스]] * 어머님으로부터 공부의 압박을 받는 여자애가 미래로 가는 연필깎이를 돌린다. 미래로 가보니 아빠는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물론 이전에도 무능력해서 가족에 거의 버림 받긴 했다지만, 이쪽도 도구 때문.] 누나에게 열등감을 품던 동생은 불량배가 되어있었고 엄마는 아빠를 돌보려고 일도 그만 둔 상태. 여자애는 자기 맘에 드는 미래를 보기 위해서 계속 미래로 가는 연필깎이를 돌리다 늙어서 사라진다. (시즌 1, 19화) * 집안의 사업이 망한 부잣집 도련님은 문방구에서 투명해지는 헬멧을 받고 숨고 싶을 때마다 그 헬멧을 쓰고 어디론가 숨어 버린다. 헬멧을 남용하다 보니 마지막에는 도련님의 실체가 완전히 사라져버린다. (시즌 1, 21화) 시즌 2에서도 결말때까지 충격적인 내용은 계속 나왔다. 그림체가 자주 바뀌는 탓에 누가 누구인지 못알아보는 통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심하면 한회만에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생림새가 바뀌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